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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찬양

♪ 광야를 지나며 Passing Through The Wilderness

by say amen 2025. 4. 4.

 

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

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

광야 광야에 서있네

 

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

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

광야에 서있네

 

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

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

광야 광야에 서있네

 

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

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

 

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

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

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

광야

 

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

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 

광야

 

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

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

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

 광야에 서있네

 

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

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 앞에 내려놓고

 

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

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

광야를 지나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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