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씀 ♡ 하나님의 뜻을 시작하다.

가장  쉽게  접근하고  싶었다.

수없이  실패했던  날들을  떠올리며 한번  더  용기를  내어본다.

 

매일성경을  시작하며  발견한 1분 성경.

모태신앙인  나는
두 아이의  엄마가  될 때  까지도
성경통독  그리고  필사를  완주해본  경험이  없다.

주님은  나에게  계속  말씀하셨다.
나의  이야기좀  들어달라고

그러나  난  그  목소리를  세상일에  빠져 흘려버린거다.

요즘  또  다시
말씀에 대한  갈망이  커져간다.

실패의  연속에도
주님은  여전히  나를  붙잡고  계신거다.

" 딸아,

    내  이야기좀  들어주련 "